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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지훈이 워너원 고사에서 꼴등이 되어 벌칙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에서는 워너원에 관련된 문제를 푸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펀치 게임에 이어 해머 게임에 눈독을 들였다. 황민현은 “난 사실 무기를 잘 써”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나섰지만, 멤버들은 약한 소리에 웃음이 터졌다. 이대휘는 “떡메치기 아냐?”라고 했고, 하성운은 “진짜 약하다”라고 말하기도.
옹성우는 “내가 보여주겠다”라며 “나 같은 경우엔 저게 바닥에 박힌다”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기계는 들어가지도 않았고, 멤버들은 비웃었다. 그래도 재도전해서 1위에 올라선 옹성우. 박우진이 자신의 기록을 넘지 못하자, 옹성우는 “나보다 기록이 안 나오니까 자존심이 상하나?”라고 도발했다. 결국 신기록을 달성하고 홀연히 떠나는 박우진.



모두 박우진의 기록을 잡기 위해 나선 가운데, 펀치 서열 2위였던 윤지성이 출격했다. 또 가볍게 2위에 올라선 윤지성은 “너희 이제 까불지 마라”라고 말한 후 쓰러지는 척 연기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도전한 하성운이 박우진과 공동 1위에 등극했다.
이어 멤버들은 워너원 고사를 보게 됐다. 윤지성이 계속 말을 하면서 풀자, 박우진과 김재환은 “왜 이렇게 말을 하면서 하냐”라고 타박하기도. 박지훈은 “뇌를 너무 많이 썼다”라고 토로했다.
‘뷰티풀’ 영화 버전 뮤직비디오 내용 문제를 맞힌 주인공 옹성우. 이에 윤지성과 하성운은 “뮤비가 너무 길다. 우린 2초밖에 안 나왔는데”, “우린 대기밖에 안 했는데 어떻게 아냐고”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워너원 고사 결과 1등은 황민현이었고, 박지훈이 20.5점으로 꼴찌였다. 꼴찌 벌칙은 무릎 꿇고 손들고 사진 찍기. 결국 박지훈은 무릎을 꿇고 사진을 찍고, 사과 멘트까지 적어 전송하기로 했다. 그 전에 박지훈은 “올리기 전에 슬러시 한 잔 먹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사진이 늦게 전송돼 ‘미안해요 워너블’이란 사과만 전해진 상황. 멤버들은 “그냥 사과만 하면 어떡해. 빨리 올려. 지금 난리 났어”라고 재촉했고, 박지훈은 “지금 가고 있다”라고 당황했다. 이후 멤버들은 ‘으랏갓차’에서 나온 고기로 제대로 된 파티를 즐겼다.
남금주 기자 / 사진=Mnet ‘워너원고’



















댓글1
이로미
ㅋㅋㅋ귀엽습니다 단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