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서경석이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서울대 91학번 방송인 서경석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서울대 인근 샤로수길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학창 시절과 시험 준비 경험 등을 이야기했다. 서경석은 현재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 기록까지 보유하고 있다.

이날 이영자가 “나도 공인중개사 시험을 도전해 보려 했는데 어렵더라”고 말하자 서경석은 “공부하다가 힘들어서 울었다. 서울대고 나발이고 너무 힘들었다”고 답했다. 그는 “시험 과목 6개 중 5개가 법 관련이다. 법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외국어처럼 느껴질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년에 걸쳐 턱걸이로 겨우 합격했다”고 말하며 시험 준비 과정을 돌아봤다.
서경석은 연예인 최초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00점을 받게 된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처음에 79점을 받아 80점만 넘겨보자고 두 번째 시험을 봤더니 94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세 번째 시험에서는 99점이 나와서 그만하려고 했는데 교육 재능 기부를 하면서 교육듣는 분들 응원차 시험을 또 봤다”며 “그때 100점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반복된 도전 끝에 만점을 기록하게 된 셈이다.

과거 가족사를 계기로 공부에 집중하게 된 사연도 언급했다. 서경석은 “흩어져 살던 식구들이 모이게 됐는데 이 상황에서 내가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공부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중학교 시절을 두고 “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때”라고 표현했다. 또 “시험은 결국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며 “같은 과목이라도 선생님마다 문제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담당 선생님의 성향과 특징을 세세하게 분석했다”고 자신의 공부 방식을 소개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1
1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