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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한지민이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훤칠한 남성과 손을 잡고 있는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너무 오랜만이니 스무장 꽉꽉!”이라는 글과 함께 호주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언니 가족이 거주 중인 호주를 방문해 오랜만의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특유의 맑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로움을 즐겼다.

다양한 일상 사진 중에서도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한 남성과 손을 꼭 잡은 채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 사진이 큰 화제를 모았다.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해당 남성의 정체는 다름 아닌 한지민의 첫째 친조카였다.
어느새 폭풍 성장해 듬직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조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해당 사진을 본 배구 선수 김연경이 “조카분 키가 나랑 비슷할 듯”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한지민은 “전혀. 내 옆이라 그래”라고 위트 있는 답글을 달며 유쾌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지민은 밴드 잔나비의 멤버 최정훈과 2024년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1982년생인 한지민과 1992년생인 최정훈은 10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대중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독보적인 미모만큼이나 성실한 작품 활동으로 사랑받는 한지민은 지난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통해서도 시청자들을 만났다.
올해는 네이버웹툰 원작의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출연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인물을 몰입도 있게 그려냈다. 현재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리언즈’를 선택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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