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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서울에서 해남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의 국토종주 도중 아찔한 사고를 겪을 뻔한 일화를 전했다.

지난 21일 곽튜브의 개인 채널에는 ‘서울에서 땅끝까지 전국 먹방라이딩 – 자전거(下)’ 영상이 업로드됐다. 곽튜브는 서울에서 해남까지 자전거로 국토종주에 도전하며 그간의 노력을 입증했다. 그러나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영상 속 곽튜브는 국토종주 도중 발생한 사고 상황을 전하며 긴박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망했다. 여기 오다가 돌부리에 걸렸다”며 사고 직후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곽튜브는 “실제 사용하던 핸드폰 폰 케이스는 박살이 났는데, 핸드폰 자체에는 액정에 금 하나 가지 않고 멀쩡하다”고 덧붙이며 당황스러웠던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광고가 아니라 진짜로 기기가 튼튼해서 다행히 몸은 다치지 않았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지만, 천운으로 부상을 면한 곽튜브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성공적으로 국토종주를 마친 곽튜브는 영상 말미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래전부터 준비한 것이 있다. 여행과 연애를 접목시킨 여행 연애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애 프로그램 마니아로 알려진 곽튜브가 직접 여행 연애 예능을 기획 중이라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자전거 국토종주라는 거친 도전 속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를 극복하고, 이제는 연애 예능 제작이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달리는 곽튜브. 그가 선보일 가볍고 부담 없는 새 콘텐츠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자전거 타다 돌부리에 걸리다니 진짜 큰일 날 뻔했다’, ‘액정 안 깨진 게 기적이네요’, ‘국토종주 성공 축하해요!’, ‘여행 연애 프로그램이라니 곽튜브가 만들면 재미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튜브는 지난 2025년 10월 11일, 5살 연하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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