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재희가 오랜 침묵을 깨고 근황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8일 방송인 신정환의 채널에는 ‘배우 재희가 그동안 뭘 하고 다닌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재희는 근황 이야기를 나누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군 제대 후 감독님의 제안으로 처음 연속극을 찍었는데, 시청률이 역대 1위를 찍을 만큼 반응이 좋았다”고 운을 뗀 그는 “시청률 탑을 찍었는데도 영화 협의를 하러 가면 ‘연속극 찍으셨잖아요’라는 말이 돌아왔다”며 들어오던 작품의 라인업이 급격히 바뀌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연속극에 출연하면 배우들의 급이 떨어졌다고 판단한다. 이게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로 인해 재희는 연예계 활동에서 잠시 휴식기를 가져야 했다고. 그는 “사라졌다가 나타나면 분위기가 바뀌었겠지 싶어서 자진해서 공백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다만 “얼굴이 알려져 채용도 쉽지 않고 나이 탓도 있다”며 “얼굴이 알려져서 채용도 안 해주고 나이탓도 있다. 그래서 식당 주방에서 일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서 재희가 고무장갑을 오래 착용한 탓에 습진이 생긴 손을 공개하자 주변 모두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최근에는 라이브 방송 시작했다”며 “라이브 하면서 식당에서 일했고,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도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1997년 드라마 ‘산’으로 데뷔한 재희는 ‘메이퀸’, ‘싸움의 기술’ 등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쾌걸춘향’의 주인공 이몽룡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작으로는 2021년 방영된 ‘밥이 되어라’가 있다.
그는 2024년 2월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A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바 있으나 경찰 조사 결과 혐의없음으로 수사가 종결,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닭터신’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