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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15기 옥순이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15기 옥순은 지난 20일 개인 계정에 “53kg 정체가 무너졌다. 52kg가 되었다. 110일 동안 18kg 감량한 사람 나야 나”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52.0kg이 표시된 체중계 화면이 담겼다. 측정 시각은 같은 날 오전 8시 57분으로 기록됐다.
최근 연년생 둘째를 출산한 데다 육아와 일을 병행 중인 워킹맘이라는 점에서 완벽한 자기관리에 관심이 이어졌다.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15기 출연 이후 광수와 실제 부부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결혼했으며 지난 1월 둘째를 출산해 현재 두 딸을 키우고 있다. 방송 이후 계정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해 왔고, 육아와 결혼 생활 근황도 꾸준히 공유 중이다.
앞서 옥순은 JTBC ‘이혼숙려캠프’ 출연 제안을 받은 사실도 공개하며 정면 반박에 나선바. 그는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결혼생활 100000% 만족하는데 이혼숙려캠프 섭외가 들어왔다”는 글과 함께 제작진이 보낸 DM 내용을 인증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갑작스러운 메시지로 불편하셨다면 먼저 양해 부탁드린다”, “저희는 꼭 이혼을 전제로 하는 방송은 아니”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화목한 가족 이미지를 보여온 부부에게 섭외가 간 점에 관심이 쏠렸다.

21일에도 비슷한 사례가 등장했다.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의 아내 역시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에게 메시지를 받았다고 공개했다. 그는 “도대체 몇 번째인지. 랜덤으로 그냥 막 보내나”라고 적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가끔 짜증 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라며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그만 보내라 제작진분들. 천생연분이라서 못 버린다”고 덧붙였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55시간 관계 회복 프로젝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15기 옥순, 노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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