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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최근 역사 왜곡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받은 정부의 지원금을 반환해야 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 스포츠경향의 보도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OTT특화 콘텐츠 제작지원(IP확보형) 드라마 부문 최종 선정작에 이름을 올렸다. ‘대군부인’은 주식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주관으로 해당 지원 사업에 과제를 접수했으며,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개인적인 택시’,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와 함께 드라마 장편·중편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총 7개 작품 75억 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드라마 부문에 89개의 과제가 접수돼 약 22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K-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자 2025년 방송영상콘텐츠 및 OTT특화 콘텐츠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콘텐츠 제작사가 독창적인 IP를 확보하고, 국내 OTT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인 유통 경로를 제공하며, 신진창작자들이 업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창작·제작·유통 전반의 경쟁력의 강화를 도모했다.
공고에 따르면 선정 기관에 확정 지원금 70%는 협약 체결 후 1차, 30%는 중간 점검 통과 후 2차로 나눠서 지급된다. 그러나 ‘대군부인’에 배정된 확정 지원액은 아직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일부 지급은 됐으나 아직 최종 결과 평가는 받지 않은 상황으로, 평가에서 적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콘텐츠지원사업관리규칙 제43조에 의하면 결과평가를 진행한 뒤 ‘불합격’을 받은 경우 제55자에 따라 협약이 해제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통보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원금 전액과 발생 이자를 전담기관이 지정하는 계좌에 반환해야 한다.
최근 ‘대군부인’ 작 중 역사 왜곡 논란 등을 야기한 장면들이 포함된 것이 큰 이슈가 되고 있기에 향후 지원금 관련 문제에도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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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대군부인은 역사 왜곡 했으니 환수가 당연하다 누가 똑바로 만들지 못해냐 당연히 책임 져야지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