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과거 교통사고 이후 급격하게 체중이 줄었던 당시 상황을 직접 언급했다.

지난 19일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ENFP 공효진 의식의 흐름대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공효진은 자신의 체중 변화와 건강 상태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이 다 원하는 체중이 있지 않나. 저는 50~51kg”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침에는 51, 밤에는 52kg이다. 저는 밤에 일어났을 때 600에서 800g 차이가 난다”고 설명하며 평소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이날 공효진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 시절을 두고 “그 작품을 요즘 다시 많이 본다더라. 촬영 시작할 때쯤엔 53kg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때 교통사고 한 번 나지 않았나. 그래서 멘붕에 빠졌었다”며 “왜냐하면 온전한 상태가 아닌 상황에서 드라마를 반 이상을 가야 한다는, 큰일 났다는 좌절감에”라고 심정을 털어놓았다.

사고 이후 스트레스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도 말했다. 공효진은 “스트레스받으니까 밥이 안 넘어가고 살이 쪽 빠지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드라마에서 내가 완전 말라 보일 때가 있었다. 10kg을 왔다 갔다 했다”며 “드라마 끝날 때는 44, 46kg까지 빠졌다”고 이야기했다. “제 인생에 그런 몸무게를 다시 만날 줄 몰랐다”며 웃은 그는 “다들 팔로 걸어 다닌다고 했다”며 웃어 보였지만, 몸 상태는 쉽지 않았다고. 공효진은 “앉아 있을 때 힘들었다. 앉으면 뼈가 느껴질 정도였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을 마친 뒤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당시 사고로 왼팔 골절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치료와 촬영을 병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당분간 공효진’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