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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자기 관리 루틴을 공개했다. 20일 소유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올해는 몸을 많이 움직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소유진은 수영부터 헬스, 테니스까지 각종 운동을 섭렵한 모습. 모자와 마스크로 햇빛을 완전히 차단한 그는 경기에서 이긴 듯 환호성을 내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소유진은 4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날쌘 반사 신경과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근육이 약해지니, 쉽게 지치더라”라며 “아직 체력과 기술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겨울부터 수영도 하고 주 2회 PT도 받고 금요일마다 테니스도 치고 날 좋을 때 골프도 가고”라며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도대체 못 하는 운동이 뭐냐” “너무 멋있다” “정말 부지런한 것 같다” “뭐든 열심히 하는 게 보기 좋다” “건강 잘 챙겨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 소유진은 15살 연상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백종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여러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그는 빽햄 선물 세트 상술 논란, 농지법 위반 의혹, 식자재 원산지 미표기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또 PD 출신 관계자들의 폭로로 제작진 지명, 출연자 하차 등의 갑질 의혹이 제기됐고, 일부 가맹점주들은 계약과 다른 낮은 수익률, 폐업 위기 등을 주장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백종원은 반성의 의미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그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현재 촬영 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전했다.
논란 이전 촬영된 ‘남극의 셰프’, ‘흑백요리사2’, ‘장사천재 백사장3’는 예정대로 방영됐다. ‘흑백요리사’ 제작진은 이와 관련해 “어떤 반응이든 충분히 귀를 열고 받아들이고 시청자 의견을 유념해 다음 단계를 준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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