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김남길이 가수 화사와 함께 대학 축제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특별한 호흡을 맞췄다.

김남길의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는 18일 공식 채널에 “김남길 화사 굿굿바이 직캠 낋여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하루 전인 1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2026 사랑한다 연세여’ 축제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 이날 무대에 오른 김남길은 자신의 곡인 ‘안아줘’와 ‘너에게 가고 있어’를 열창하며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화사의 대표곡인 ‘굿 굿바이(Good Goodbye)’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현장을 묘한 ‘핑크빛’ 분위기로 이끌었다.

두 사람은 음악에 맞춰 매력적인 합동 무대를 완성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박정민과 화사의 축하 공연을 오마주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남길은 본업인 배우가 아닌 신인가수로서 무대에 올라 대학생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

같은 날 김남길 역시 개인 계정에 공연 사진과 현장 관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올리며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라고 애정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의 남다른 호흡을 접한 팬들은 “제발 둘이서 멜로 영화 찍어라”, “진짜 설렌다”, “두 사람 다른 콜라보도 보고 싶다”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김남길은 지난 3월 26일 첫 번째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표하며 ‘신인가수’로서의 깜짝 변신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음악을 통해 대중과 새로운 소통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본업인 연기 활동 역시 소홀히 하지 않는다. 김남길은 올해 하반기 영화 ‘몽유도원도’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그의 전천후 활약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길스토리이엔티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