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지창욱이 생활고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생활고를 겪는 것으로 의심받는 지창욱 최근 광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은 특유의 B급 감성으로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광고 기획사 돌고래 유괴단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영상 속 지창욱은 기존의 세련된 이미지를 완전히 내려놓은 파격적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S 통신사의 로밍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눈에서 레이저를 뿜는 로봇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망토를 휘날리며 캐리어 위에 올라탄 채 쉴 새 없이 기합을 넣는 등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창욱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광고 진짜 킹받는다”, “돈을 얼마나 받은 거냐” 등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고, 지창욱 또한 직접 “생활고 아닙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너스레를 떨었다. 심지어 외교부는 공식 계정으로 “공항 내부에서 변신하실 때는 안전을 위해 기합 소리를 반 정도로만 하시면 어떨까요?”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 2008년 독립영화 ‘슬리핑 뷰티’로 데뷔한 지창욱은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뒤, 최고 시청률 40%를 돌파한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를 통해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사극 ‘무사 백동수’와 ‘기황후’, 액션 로맨스 ‘힐러’ 및 ‘THE K2’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독보적인 연기력과 탄탄한 액션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 프랑스 칸에 머물고 있는 지창욱은 영화 ‘군체’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그는 함께 출연한 배우 전지현, 구교환, 신현빈, 김신록을 비롯해 연상호 감독과 함께 현지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 중이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돌고래 유괴단’,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