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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최근 연인 이주은과 재혼 계획을 밝힌 크리에이터 최고기가 반려견을 떠나보낸 소식을 직접 남겼다.

최고기는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똑똑이 앙마 급 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2014년부터 함께해 온 반려견과의 일상을 떠올리며 “참 추억이 많았다. 별풍선 가져오라고 하면 별풍선 인형 그대로 가져와 주고, 삑삑이 인형도 던지면 그대로 받아서 물어버리고”라고 적었다. 반려견과 지낸 시간에 관한 여러 기억도 함께 꺼내며 당시 생활을 상세히 언급한 것.

최고기는 “높은 소파도 펄쩍펄쩍 넘어서 쪼그마한 강아지가 점프력이 엄청 높았는데 인터넷 선 끊어먹어서 한동안 방송 못 한 적도 있었고 집 오면 난장판 해놔서 치우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그래도 너무 귀엽고 착한 강아지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빠랑 오래오래 살아줘서 고맙다”고 남기며 반려견을 추모했다. 게시물에는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도 담기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최고기는 공개 연애와 재혼 계획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TV조선 ‘X의 사생활’을 통해 교제 중인 이주은을 처음 공개했다. 이주은은 최고기가 운영 중인 채널의 PD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방송과 콘텐츠 제작을 함께 이어오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에는 자신의 채널에 ‘둘만의 비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결혼 계획에 관한 질문을 받자, “확실히 정한 건 아니지만 빠르면 올해, 조금 늦으면 내년 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함께 생활 중이라는 사실도 공개하며 근황을 설명했다.
최고기는 크리에이터 유깻잎과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지만 지난 2020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딸 양육은 최고기가 맡고 있다. 최근에는 재혼 계획과 동거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반려견의 비보까지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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