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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풍자가 32kg 감량한 근황과 새로운 목표를 공개했다.

14일 모델 한혜진의 채널에는 ‘밥 친구, 설거지 친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풍자와 코미디언 엄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식사를 함께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초반 한혜진은 풍자의 달라진 외모를 언급하며 “얼굴 보니까 유지는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풍자는 “그때 캠핑장에서 영상 찍었을 때보다 2kg 더 빠졌다”고 답하며 추가 감량 사실을 공개했다. 이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달라진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눈길을 끌었다.

현재 풍자는 총 32kg 감량에 성공한 상태다. 이야기를 듣던 엄지윤은 “언니 이러다가 홀쭉이 되면 어떡하냐”고 반응했다. 풍자는 “그 정도는 안 된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엄지윤이 “워너비 몸매가 있냐”고 묻자, 풍자는 망설임 없이 한혜진을 꼽았다. 그는 “나 진짜 한혜진 무너뜨리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한혜진은 “날 무너뜨린다고? 내가 무슨 댐이냐”고 받아쳤다. 풍자는 “1차 퀘스트는 이제 엄지윤 따라잡고 그다음에 한혜진 따라잡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체중 감량 목표를 다시 언급했다. 세 사람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영상에서는 풍자의 한층 가벼워진 몸놀림과 밝은 분위기도 함께 담겼다.

풍자는 과거 약 30kg 감량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비만 치료 주사의 도움을 받았지만, 부작용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후에는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 조절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까지 꾸준히 감량을 이어간 결과 총 32kg 감량에 성공했고, 이전과 달라진 외모 변화로 관심받고 있다. 풍자는 현재 방송과 개인 채널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히 대중과 만나는 중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한혜진’, 풍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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