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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금조가 베트남 태교 여행 중 공개한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금조는 12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베트남으로 부부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금조가 남편 백기범과 함께 베트남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이트 투피스를 착용한 채 만삭의 D라인을 드러냈고, 백기범은 그의 배를 다정히 감싸 안으며 애정을 보였다. 특히 그는 출산이 약 99일 남은 상황에서도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와 러블리한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금조는 “D-99 지금 아니면 못 찍을 사진들 마음껏 찍어보려고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테무에서 산 위아래 5천 원짜리 셋업, 100원짜리 꽃핀”이라고 덧붙이며 소탈한 일상 감각까지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떤 제품이냐 알려달라”, “너무 예쁘다. 옷 정보 부탁드린다”, “파랑아 고모가 기다린다” 등 여러 반응을 남겼다.

앞서 금조는 2022년 뮤지컬 배우 백기범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4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임신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밝히며 “오랜 기다림 끝에 생일인 12월 17일 처음으로 두 줄을 확인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먼저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직접 아기를 보내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추가로 금조의 아기 태명은 ‘파랑이’로, ‘파파의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동시에 평소 파란색을 좋아하는 그의 취향에서 착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조는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로 2015년 미니앨범 ‘LOST’로 데뷔해 합류했다. 그는 뛰어난 보컬 실력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팀의 막내이자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그룹 활동 이후에는 뮤지컬과 연극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혀 ‘비밀의 화원’, ‘브릴리언트’ 등 각종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와 노래를 겸비한 배우로 성장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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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ㅇㅇ
누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