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정대진 기자] tvN의 힐링 예능 ‘방과후 태리쌤’이 종영 이후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하며 오프라인으로 팬들을 다시 불러모으고 있다. 방송이 막을 내린 지 약 한 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팝업 스토어의 문을 연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한터글로벌은 오는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명동의 후즈팬 스토어 명동역점에서 ‘방과후 태리쌤’의 2차 팝업 스토어를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앙코르 오픈은 1차 팝업 당시 미처 방문하지 못했거나,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하는 팬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전격 결정됐다.

지난 1차 팝업 스토어는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단순히 프로그램 굿즈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방과후 태리쌤’ 특유의 따뜻하고 순수한 감성을 오프라인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팬들은 방송에서만 보던 소품들과 정서적인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프로그램의 여운을 즐겼고, 온라인상에서 다시 입소문으로 번지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2차 팝업 스토어 역시 명동의 중심부에서 다시 한번 팬들을 맞이한다. 현장에서는 프로그램의 매력을 듬뿍 담은 다양한 MD 상품들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팬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포토존과 전시 공간 역시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운영 측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특별 이벤트 또한 준비 중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tvN ‘방과후 태리쌤’은 전교생 18명의 작은 시골 학교를 배경으로, 배우 김태리가 초보 선생님으로 변신해 아이들과 교감을 나누는 과정을 담았다. 여기에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 등 개성 넘치는 출연진이 합세해 자극 없는 ‘청정 웃음’과 ‘눈물 어린 감동’을 선사하며 지난달 26일 10부작의 여정을 마쳤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