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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 중 남편 백종원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돈가스 맛집을 방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유진은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연돈치즈돈까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치즈가 빈틈없이 꽉 들어찬 돈가스가 정갈하게 차려진 모습이 담겼다. 바삭한 튀김옷과 두툼한 치즈의 비주얼은 물론, 양배추 샐러드와 밑반찬이 어우러진 구성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점은 해당 식당이 과거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의 극찬과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전국적인 유명세를 탄 ‘연돈’이라는 점이다. 백종원의 아내인 소유진이 아이들과 함께 이곳을 찾았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직접 줄을 서서 기다렸을지 궁금하다”, “백종원 대표의 가족이라니 더욱 특별해 보인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소유진은 이번 제주 여행을 통해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앞서 5일에는 막내딸 세은 양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세은 양은 제주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호텔 객실에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어느덧 훌쩍 자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세은 양의 모습에 팬들은 “아이돌 재질이다”, “아빠 엄마의 장점만 닮았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아름다운 제주 풍경을 덧붙인 소유진은 “날씨 요정”, “수영장 눈치게임 성공”이라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소유진의 세심한 면모가 돋보였다.

지난 2013년 15살 연상의 외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결혼한 소유진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평소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다둥이 부모로 정평이 나 있는 두 사람은 일과 가정 모두를 조화롭게 일궈가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소유진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활동과 개인 소통 창구를 통해 대중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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