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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출산을 단 한 달 앞둔 배우 남보라가 만삭 화보 촬영 비하인드와 함께 뱃속 아기를 향한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남보라는 최근 화제가 된 만삭 화보에 대해 “너무 좋았다. 마트 조명만 쬐다가 오랜만에 카메라 조명을 쬐니 기분이 정말 좋더라”며 유쾌한 소감을 밝혔다. 수수하면서도 만화 주인공 같은 미모로 찬사를 받은 그는 촬영 당시 아기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나도 찍을래’ 하는 것처럼 막 차더라”고 답하며 뱃속 아기 ‘콩알이’와의 남다른 교감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보라는 같은 해 12월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임신 9개월 차인 그는 오는 6월 18일 아들을 품에 안을 예정이다. 남보라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선물 받은 아기 옷들을 공개하며 “진짜 귀엽네”라고 행복해하는가 하면 “아기가 점점 내려오는 게 느껴진다”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특히 그는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예비 엄마로서의 당찬 행보로 화제를 모았다.

13남매의 장녀로 잘 알려진 남보라는 평소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어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커플로 불리고 있다. 그는 만삭의 몸으로도 라디오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아기 용품을 하나씩 정리하며 엄마가 되는 과정을 즐기는 일상을 공유해 팬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남보라는 남은 기간 건강 관리에 집중하며 2세와의 만남을 차분히 기다릴 계획이다.
누리꾼들은 “만삭인데도 여전히 인형 같다”, “아들이 엄마를 닮아 정말 예쁠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자연주의 출산 준비라니 정말 대단하다”, “장녀로서 동생들을 잘 돌보더니 최고의 엄마가 될 것 같다”며 다가오는 6월 남보라의 건강한 순산을 기원하는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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