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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역주행하며 정상 탈환…’악마는 프라다 2′ 박스오피스 1위→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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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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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앤 해서웨이가 역주행 신화를 쓰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또한, 100만 관객 돌파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전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35,5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개봉일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뒤 잠시 주춤했지만, ‘살목지'(20,988명), ‘슈퍼 마리오 갤럭시'(13,549명)을 꺾고 1위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동시에 100만 관객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전날까지 994,644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던 이 작품은 금일 오전(6시 48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실시간 예매율 역시 1위(20%, 오전 8시 30분 기준)를 달리고 있어 이후의 흥행을 더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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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담았다. 20년 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으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등 주요 배우들이 다시 돌아와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박스오피스 역주행과 함께 장기 흥행을 예고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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