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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따뜻한 선행을 펼친 데 이어, 드라마 속 찬란한 혼례식 미공개 사진을 공개하며 안팎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6일 시청자들의 여운을 달래줄 성희주(아이유)와 이안대군(변우석)의 혼례식 미공개 사진을 대거 방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희주는 화려한 혼례복을 입고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며, 이안대군은 기품 있는 사모관대 차림으로 환상적인 비주얼 조화를 완성했다.

지난 7, 8회 방송에서는 숱한 반대를 무릅쓰고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의 가슴 벅찬 혼례식이 그려졌다. 비록 예식 도중 독살 시도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치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이를 무사히 극복하며 서로를 향한 더욱 깊어진 감정을 확인했다. 가마 위에서 국민에게 인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21세기에 길이 남을 천생연분의 탄생을 예고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혼례식 현장에는 그간 갈등을 빚어왔던 캐슬그룹 가족들의 화기애애한 미소도 포착되어 흥미를 더했다. 계약 결혼으로 시작된 관계였지만, 여러 고난을 함께 겪으며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게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변화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을 배경으로, 재벌 평민 여자와 슬픈 운명을 가진 왕의 아들이 펼치는 이 신분 타파 로맨스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기부로 전한 온기와 드라마 속 열연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이유가 앞으로 변우석과 함께 그려낼 파란만장한 신혼생활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기대가 모인다.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되었으며, 보호 아동들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생일 선물과 문화 체험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데뷔 이후 기념일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아이유의 선한 영향력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 MBC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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