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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닌텐도의 간판 타이틀 ‘슈퍼 마리오’가 극장가를 강타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황금연휴(1일~3일) 동안 1위를 놓친 적 없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까지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날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186,52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은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575,514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를 완벽히 접수했다. 이로써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개봉 첫 주말 43만 관객을 동원했던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뛰어넘고, 올해 외화 최고 오프닝 기록까지 경신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누적 관객수 685,994명을 기록 중인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금일 7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또한, 현재 전체 예매율 1위(42.3%, 오전 8시 10분 기준)도 지키고 있어 다가오는 어린이날(5일)에도 대활약이 예상된다. 애니메이션 장르 특성상 어린이 및 가족 단위의 관객이 많이 찾는 작품이기에 지금의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닌텐도의 간판 타이틀 ‘슈퍼 마리오’ 시리즈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2023년 개봉해 전 세계 흥행 수익 13억 달러(한화 약 1조 9,181억 원)를 돌파했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후속작이다. 이번 작품은 쿠파주니어에게 납치된 은하계의 수호자 로젤리나를 구하기 위해 마리오 형제와 피치 공주가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5월 극장가를 휩쓸며 대흥행을 예고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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