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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백강현이 대학교 불합격 소식 이후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백강현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채널에 ‘디자이너 구합니다. 팀 N+’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저는 현재 N 플러스팀이라는 게임 기반 학습 앱 개발팀에 속해 있습니다”라며 근래 활동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이 활동 중인 개발팀에서 함께할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저희는 아직 직원을 채용할 여력이 안 된다. 그래서 외국인분들과 소통하며 게임 앱 제작의 초기 경험을 쌓고자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저에게 연락을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그는 “단기적으로는 앱 수익의 일부를 활용해 사회 공헌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얼마 전 백강현은 같은 채널에서 옥스퍼드 대학교 불합격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많은 분들께서 성원해 주셨지만 저는 아쉽게도 오퍼를 받지 못했다”고 글을 남겼다. 큰 기대를 했던 그는 눈물을 보였다고 고백하면서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41개월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미지수 X를 활용한 방정식을 만든 백강현은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지능과 학습 능력을 인정받으며 ‘영재’로 주목받은 인물이다. 방송 시점에서 그는 IQ 164로 알려졌으며, 비상한 기억력과 수학적 사고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만 10세에 과학고에 진학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지만, 지난 9일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에 출연해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자퇴하고 싶지 않았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추가로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 컴퓨터 사이언스 진학에 도전하며 해외 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최종 합격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시현 기자 / 사진= 백강현, 채널 ‘백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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