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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지드래곤(GD)이 코첼라 공연을 앞두고 광희와의 의리를 지켰다.
1일 유튜브 채널 ‘솔로몬코드’에는 ‘빅뱅 코첼라 공연 1시간 전! 지드래곤 백스테이지 30분만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광희는 코첼라 공연을 앞둔 지드래곤을 만나러 갔다. 12시간 비행기를 타고 빅뱅 백스테이지에 도착한 광희는 지드래곤을 반갑게 맞이했다. 광희는 “딱 30분만 찍고 갈 거다”라면서 30분 동안 인터뷰하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광희가 “네가 한번에 오케이 해주지 않았냐”라고 하자 지드래곤은 “진짜 올 줄 몰랐다”라고 고백했다.
광희는 “내가 문자 보내서 프로그램하니까 한 번 해달라고 하지 않았냐. 한 번에 응해줬다”라고 고마워했고, 지드래곤은 “한 번만 해달라고 해서 한 번 해준 건데”라고 밝혔다. 광희는 “코첼라 준비하는데 진짜 바쁘지 않냐”라며 미안해하기도.



광희가 “긴장 안 돼?”라고 묻자 지드래곤은 “긴장은 안 되고, 그래도 멤버들과 오랜만에 하는 거라”라고 했다. 오히려 광희가 더 긴장한 상황. 지드래곤은 “시차 적응 됐냐”는 질문에 “난 시차가 없다. 바쁘면 된다. 투어 해 봐”라며 “생활화되다 보면 어디 있는지 모르다 보니, 자고 일어나면 다른 곳이다. 이런 식으로 10년 넘게 하다 보니 시차가 없다”라고 고백했다.
지드래곤은 편집이 없단 말에 “진짜 편집 안 하냐. 되겠어?”라고 걱정하며 “이렇게 해선 (승산이 없을 것 같다). 형돈이 형도 2시간은 찍는다”라고 하기도.
이어 광희가 “오랜만에 멤버들과 공연하는데 기분 어때?”라고 묻자 지드래곤은 “네 멤버들이나 찾아. 우린 자주 만난다”라고 웃으며 “우리 멤버들은 저런 분위기다. 자기들 할 거 하고. 무대 올라가기 전에 항상 분위기를 띄운다”라고 전했다.
무대 얘기를 해서 다운된단 말에 광희는 셀카를 찍자고 나섰다. 지드래곤은 “원래 하던 거 해. 얜 항상 만나자마자 셀카”라며 늘 있던 일인 척 포즈를 취했다. 그러면서 지드래곤은 “너 핸드폰에 내 사진 몇 개 있어?”라고 물었다. 만 장 있다는 광희의 말에 지드래곤은 “그렇지? 그 정도 있지? 진짜 많을 것 같다”라고 했고, 광희는 “옛날 ‘황태지’ 할 때부터 찍었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솔로몬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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