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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변요한이 마흔 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특히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과 부부의 연을 맺은 후 처음으로 맞는 생일이라 팬들의 축하 열기가 더욱 뜨겁다.

변요한은 2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인과 팬들이 올린 생일 축하 게시물들을 공유하며 기쁨을 나눴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그의 풋풋한 어린 시절 사진부터 반려견 복자와 함께하는 평화로운 일상 영상까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생일 축하드려요. 신혼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들이 쏟아지며 이제 막 시작된 그의 신혼 생활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한 데 이어,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로서 대중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는 변요한은 본업인 연기에서도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열일’ 모드에 돌입했다. 최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영화 ‘아덴만’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은 ‘범죄도시2’, ‘카지노’ 등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의 신작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AI 영화 ‘중간계’ 이후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게 됐다. 전작에서 쌓은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재회에서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영화계의 기대가 남다르다.
‘아덴만’은 오는 5월 일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의 ‘K시네마 쇼케이스’ 주요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변요한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파반느’를 통해 한 차례 호평을 얻은 데 이어, 차기작 ‘타짜: 밸제붑의 노래’ 개봉까지 앞두고 있어 배우로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경사를 맞이함과 동시에 마흔 살 생일, 그리고 굵직한 차기작 소식까지 전해진 변요한. 가정과 일 모두에서 완벽한 결실을 보고 있는 그가 앞으로 보여줄 더욱 깊어진 연기 세계와 행복한 일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덴만’은 올 하반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변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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