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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이 과거 가죽 재킷 판매 당시 있었던 대규모 교환 이슈에 대해 입을 열었다.

28일 김소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이 준비하고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 의상을 착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제 몸이 준비 안 돼 있을 뿐, 옷은 진짜 편하고 예쁘다. 5월 중순까지 배 좀 넣어 보겠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이 “통통해도 귀여우시다. ‘임신 회복 시기에도 편안한 옷’이라고 설명하면 괜찮지 않냐”고 묻자, 김소영은 과거 비슷한 상황을 예시로 들며 답을 남겼다.
그는 “지금 통통한 게 싫은 건 아니다. 다만 제가 S 사이즈를 입어야 고객님들이 사이즈를 가늠하시기 쉽다”며 “지난번 가죽 재킷을 판매할 때, 제가 만삭이라 M 사이즈를 입었더니 다들 같은 치수를 구매하셨다가 커서 교환이 매우 많았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추가로 그는 “옷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왜 체중 감량을 하는지 완전히 이해하게 됐다”고 덧붙이며 공감의 뜻을 전했다. 당시 김소영은 가죽재킷 판매 시점에 둘째 임신 중이었던 만큼, 착용 사이즈 차이로 인해 고객들의 선택에 혼선이 생겼던 것.

앞서 지난 3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에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출산 직후 둘째를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게시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에 주변 지인들은 “형수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축복합니다”라며 따뜻한 반응을 남겼다.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김소영은 뉴스와 각종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방송 활동과 함께 사업 영역까지 확장하며 커리어를 넓혀왔다. 방송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콘텐츠 및 라이프스타일 관련 사업에 도전하며 점차 영향력을 키웠고, 현재는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CEO로서 브랜드 운영과 사업 전반을 이끌고 있다. 추가로 그는 동료 아나운서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9년 딸을 출산했고 최근 아들을 품에 안으며 네 가족의 삶을 꾸리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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