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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를 통해 깨달은 삶의의 진리를 전했다.
28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공식 계정엔 “매트 위에서 몸은 정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엔 수강생들을 이끌고 다양한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또 “비싼 옷도 좋은 직업도 아무 소용없다. 그래서 요가”라고 덧붙이며 깨달음을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연희동에서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새벽 수업을 직접 진행 중인 그는 이달 초 “수업 중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금지” “원장 개인 사진 촬영 요청 및 사인 요청은 정중히 사양” 등의 방침을 새롭게 공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00년대를 대표하는 톱스타로 데뷔 28년차가 된 현재까지도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 중인 그는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지난 25일 “그땐 주변에서 나를 기고만장하게 했다. ‘너는 그런 거 하지 마. 앉아 있어’ 막 이러니까 나도 모르게 ‘내가 이렇게 해도 되나보다’ 생각했다. 그러기도 했던 것 같다. 당시엔 신이 나고 무서울 것도 없었지만 그런 경험을 해본 사람은 나중에 오는 상실감이 있을 것”이라며 슈퍼스타 시절을 돌아본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효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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