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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 만남 논란→소속사 퇴출’ 유명 가수, 10개월 만 근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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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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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AV 배우와의 만남 논란으로 그룹 더보이즈를 탈퇴하고 소속사에서 퇴출된 주학년의 근황이 공개됐다.

주학년은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더보이즈 콘서트 ‘인터젝션(INTER_ZECTION)’의 무대 사진이 담겼다.

더보이즈 콘서트 ‘인터젝션’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사생활 논란에 관해 억울함을 호소한 뒤 약 10개월 만에 더보이즈의 콘서트에서 포착된 주학년의 근황은 큰 화제가 됐다.

특히 팬들의 후기를 통해 주학년이 더보이즈의 무대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도 함께 확산됐다. 주학년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팬들 사이에 앉아서 콘서트를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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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일본 현지 매체 주간문춘은 주학년이 도쿄의 한 술집에서 일본 AV 배우 출신 모델 아스카 키라라 등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으며 스킨십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6월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확정했다. 원헌드레드는 앞서 “개인 사정으로 활동을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틀 뒤 “사실관계 확인 결과 아티스트로서의 신뢰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사실상 그를 퇴출 조치 했음을 밝혔다.

팀 탈퇴 소식이 전해진 후 주학년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주학년은 소속사가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20억 원 이상을 지급하기로 하는 합의서에 서명하기를 요구했고 자신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자신의 탈퇴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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