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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진태현이 2년 가까이 출연했던 방송에서 하차한다.
27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진태현은 25일 JTBC ‘이혼숙려캠프’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하차했다.

진태현은 2024년 8월 15일 정규 편성된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해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해 왔다. 프로그램은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숙려 기간과 조정 과정을 간접 체험하는 관찰 리얼리티로, 현실적인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담아내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진태현은 출연 기간 동안 상황에 깊이 몰입한 모습으로 진정성 있는 조언을 건네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때로는 직설적인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태도로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이혼숙려캠프’는 평균 시청률 2~3%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왔다. 프로그램의 핵심 멤버로 활약한 진태현의 하차 소식은 시청자들에게도 적지 않은 아쉬움을 안기고 있다.

진태현은 1996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하얀 거짓말’, ‘호박꽃 순정’, ‘천사의 선택’ 등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이혼숙려캠프’ 등 예능에서도 진정성 있는 모습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는 최근 건강 문제를 딛고 다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수술 및 치료를 진행했으며, 같은 해 6월 완치 판정을 받은 사실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힘든 시기를 겪은 뒤에도 꾸준히 방송과 개인 계정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온 그는 이번 하차를 계기로 또 한 번의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연기와 예능을 넘나들며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온 진태현이 새로운 자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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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진태현님, 이미지도 좋은데 아쉽네요.
진 태현님 항상 건강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화이팅 하세요~
돋음볕
참 좋은 분이라 생각하는 몇 안되는 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생기길 기도드립니다.
제이드
건강한 모습 행복한모습 항상 볼수있기를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어디에서나 다시볼수있기를 바랍니다. 부부에게 늘 축복이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