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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채은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인연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배우 김채은이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김채은은 극 중 영선스틸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극의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채은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 드라마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 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를 담는다.
공개 전부터 믿고 보는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주연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오십프로’는 안방에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는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며 ‘웃픈’ 이야기를 펼친다.
김채은은 극 중 회사 내에서 경리 업무를 담당하는 인물인 이예지로 분한다. 이예지는 겉으로는 무심하고 툭툭 내뱉는 말투를 지녔지만, 속정 깊은 면모를 가진 캐릭터다. 김채은은 자연스럽고 섬세한 연기로 이예지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채은은 신예다운 신선한 마스크와 당찬 에너지를 바탕으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상경, 김신록, 권율, 이학주 등과 호흡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의 후속으로 만나볼 수 있는 MBC 드라마 ‘오십프로’는 오는 5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인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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