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 김지윤이 출연하는 방송이 본격적인 공개를 앞뒀다.
22일 tvN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킬잇)’ 측은 tvN 채널을 통해 ‘레이블 티저. 블랙-화이트-레드 레이블 리더 7인 공개. 킬잇 EP.0’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각 레이블의 리더가 된 7인의 모습이 담겼다. 럭셔리 무드를 지향하는 ‘블랙 레이블’의 장윤주, 이종원, 투바투 연준은 카리스마 있는 태도로 100인의 스타일을 살피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무대 위 참가자들의 세부적인 스타일링까지 주의 깊게 바라보는 리더로 자리한다.
트렌드를 중심에 둔 ‘화이트 레이블’의 차정원, 신현지는 참가자들의 센스에 감탄하며 서바이벌을 즐기는 태도로 화면에 담겼다. 유니크한 무드를 추구하는 ‘레드 레이블’의 안아름, 양갱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100인의 스타일링을 관찰하며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방송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킬잇’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참가자 가운데 그룹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로 알려진 김지윤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군포 한효주’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진 김지윤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 지수의 친언니로 알려진 뒤 청초한 미모로 인기를 얻었던 김지윤의 방송 등장 소식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화제성을 견인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지수의 가족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불똥은 지수뿐만 아니라 곧 방송을 앞둔 지수의 친언니에게도 튀게 됐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가 15일 30대 남성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A씨는 여성BJ를 자택으로 데려가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검찰 단계에서 구속영장이 반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해당 인물이 블랙핑크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이 확산됐으며 온라인에 A씨의 아내라고 밝힌 B씨는 가정폭력을 당해왔다고 주장하며 논란은 더 거세졌다.
이 가운데 지난 20일 지수 측은 친오빠의 범죄 의혹 논란과 관련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며 “아티스트(지수)는 어린 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며 일찍이 독립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고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하여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논란과 선을 그었다.
하지만 “가족 구성원들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경영돼 왔다”는 지수 측의 입장과 다르게 지수의 1인 기획사인 블리수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지수의 친오빠 이름이 표시돼 있으며, 해당 이름이 지수가 참여했던 일부 작품의 엔딩 크레딧에 올라가 있는 점 등이 발견되며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가족 논란이 뜨거운 상황에서 블랙핑크 지수의 친언니로 알려진 김지윤이 출연한 방송도 공개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아 일종의 ‘가족 리스크’가 더 확대될 수 있다는 의견이 함께 나오고 있다. 김지윤이 출연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오는 12일 밤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김지윤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