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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무속인에게 섬뜩한 경고를 받은 뒤 대대적인 집 정리에 나섰다.

22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공식 계정에 ‘허안나, 집 치우라는 무당 말 듣고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집 청소 돌입’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허안나는 무속인 서바이벌 ‘운명전쟁 49’의 우승자 윤대만의 신당을 찾았다. 그를 마주한 윤대만은 “집안 기운이 너무 신기하다. 뒤에서 무언가 희끗희끗한 존재를 느낄 것”이라며 범상치 않은 기운을 짚어냈다. 그러자 그의 표정은 순식간에 굳어졌고, 윤대만은 “지금 하는 일로 이 기운을 잘 풀어내야 한다”는 의미심장한 조언을 건넸다.

특히 윤대만은 허안나의 이른바 맥시멈 하우스를 매섭게 지적, “집 좀 제발 치워라, 계속 어지럽다”며 “왜 자꾸 물건을 얻어오고 버리지 못하느냐”고 꼬집었다. 당황한 허안나가 청소의 이유를 묻자, 그는 “집 안에 분명히 ‘무언가’가 있다”고 답해 소름을 유발했다. 공포에 휩싸인 허안나는 제이쓴-홍현희 부부를 긴급 소환해 대청소에 착수했다. 팬트리를 가득 채운 물품들을 보며 당황하던 홍현희와 제이쓴은 거침없이 물건을 비워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팬트리 깊숙한 곳에서 정체불명의 물건을 발견한 홍현희가 비명을 지르며 물건을 내던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경악한 표정으로 “이게 대체 뭐냐”고 외치는 홍현희의 모습과 함께 예고가 마무리되면서, 과연 허안나의 집 안에 숨겨져 있던 섬뜩한 물건의 정체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들의 모습은 오는 28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안나는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KBS ‘개그콘서트’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개그콘서트’ 하차 이후에는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했다. 그는 최근 개인 채널을 오픈, 일상을 공개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허안나, 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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