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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4월 21일 밤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본능을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야생적인 여행기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남자 추성훈, 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이 출연하여 쓸데없는 경쟁심과 끝없는 허세, 유치함까지 보여주는 아드레날린 대폭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추성훈은 일본 구마모토의 한 고깃집에서 아내 야노시호의 찐팬을 만나 아찔한 고백을 듣는다. ‘기안84’를 닮은 고깃집 사장이 “시호 상을 정말 좋아해요”라고 말하자, 추성훈은 즉석에서 아내와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이 상황에서 사장은 야노시호에게 “시호 씨의 외모가 너무 이상형이에요”라고 수줍은 고백을 한다. 추성훈의 반응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대성은 구마모토 사우나에서 코첼라의 영광을 재현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다. 그는 100도가 넘는 열기 속에서 ‘날 봐, 귀순’ 춤을 추며 현장을 달군다. 스릴 넘치는 체험 중 상남자의 기세를 발휘한 대성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이후 대성은 ‘상남자 듀오’인 추성훈과 김종국의 추천으로 생애 최초로 냉탕에 도전하며 경악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또한 한 고깃집에서 대성과 행복한 먹방을 즐기던 중 두 사람은 허세의 정점을 찍는 ‘상남자’토크 배틀을 벌인다. 추성훈이 “나는 상남자인데 이 안 닦아”라는 허세를 발언하며 김종국을 질색하게 만들고, 김종국은 “나는 체육관에서 로프 하다가”라며 맞서 웃음을 유발한다. 두 사람 중 하나가 “난 치과에 가본 적이 없어”라며 자랑하자, 대성이 “미친 상남자!!”라고 외치는 상황이 펼쳐진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2026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진행하는 AI·디지털 기반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에 당선되어 하반기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다. 시즌1을 통해 경이로운 기술력과 큰 화제성을 인정받은 이 프로그램은 시즌2에서도 생성형 AI와 CG 제작 기술을 활용하여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끊임없이 상남자 바이브를 뿜어내며 요절복통의 에피소드가 쏟아졌다”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아드레날린 넘치는 여행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21일 밤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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