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 시안 군이 또 한 번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축구 DNA’를 입증했다.
19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시안 군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연수구청팀 U12, U10 동반 우승”이라며 “부평구 체육회장기 4, 6학년 축구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시안 군은 우승을 넘어 득점왕까지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 씨는 “2년 전 같은 대회에서 4학년으로 우승과 득점왕을 했는데, 이번에는 6학년으로 다시 우승과 득점왕을 기록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 “좋은 팀과 친구들, 지도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축구를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 인내심을 익히며 멋진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소식에 누리꾼들도 “역시 이동국 아들답다”, “우승에 득점왕까지 대단하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나중에 프로 무대에서 보자”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미모의 동갑내기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다섯 남매를 두고 있다. 이들 중 막내 아들 시안 군은 지난 2015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그는 순수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물론, 아버지와 함께 공을 차며 남다른 운동 감각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동국은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해 K리그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으며, 국가대표로도 오랜 기간 활약한 한국 축구의 레전드다. K리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는 등 굵직한 족적을 남긴 그는 2020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이후에는 방송 활동에도 나섰다. 이동국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본격적인 방송 데뷔를 알렸고, 다섯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다둥이 아빠’로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후 각종 예능과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이수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