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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영자가 4촌에서 도시의 시름을 잊는다고 고백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의 농사 일지가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모종을 심으며 등장했다. 이영자는 “그래도 농사 한 일 년 했다고 많이 늘었다. 농사꾼이다”라며 농사에 적응한 모습을 뿌듯해했다. 이영자는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하지 않는다. 이쪽은 가보지 않은 길 아니냐. 저한텐 힐링”이라며 “남들이 뜨개질, 게임하듯 저한텐 이게 힐링이다. 가보지 않은 길을 해보는 건 너무 즐겁다”라며 고백했다.
이영자는 경쟁과 비교 없는 4촌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다고. 이영자는 “경쟁할 것도 없고, 비교해서 질투할 것도 없고. 다 그렇게 살면 좋은데, 세상 사는 게 그렇지 않으니까”라고 털어놓았다.



이영자는 “‘내 행복은 옆집에 있다’는 말이 있지 않냐. 제 행복은 옆집에 두지 않으려고 한다”라며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영자는 “”4촌에선 그게 좋다. 내 행복은 내가 갖고 있다”라며 “근데 도시에 살면 내 행복이 옆집에 있다. 옆집이 잘되면 나도 잘되는데, 왠지 나만 도태되는 느낌. 근데 4촌은 비교할 게 없으니까”라고 전했다.
또한 이영자는 새 학기 시즌임을 떠올리며 “서울예전 갔을 때 오리엔테이션이 생각난다. 다들 세련돼서 기가 팍 죽었다. 근데 다 기죽어있더라. 서로가 서로를 비교하면서. 나만 기죽을 게 아니더라”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이영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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