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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진태현이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진태현은 15일자신의 계정에 “저희는 지금 가족여행 중이다. 가족에게 괌 여행을 약속했지만 태풍으로 인해 제주 야크마을에 와서 딸들 얼굴도 보고 함께하니 참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진태현은 “저는 언제나 아내와 함께 한다. 부부는 함께하는 유일한 동반자”라며 “너의 삶, 나의 삶이 따로 필요하지 않는 우리의 삶을 함께 사는 유일한 짝꿍”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중이라 결혼과 사랑도 많이 변해간다. 하지만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변하면 안 되는 것은 결혼과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뜻을 밝혔다. 그는 “책임, 희생, 배려 이런 단어들이 다시 회복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글을 마쳤다.
진태현은 하루 전 자신의 계정에 입양한 딸이 마라톤에서 수상한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그는 “어떻게 이렇게까지 하면서 사냐고 물어보시는데 하나님도 저 같은 인간도 자녀 삼으셨는데 이 땅에서 서로 함께 하나님 바라보면 가족이 될 수 있다. 어쩌면 진짜 가족은 혈연이 아닌 남녀가 하나 되는 부부로 시작되기에 진짜 사랑은 남으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시선을 남에게 둘 시간도 없고 수군댈 시간도 없고 시기와 질투 같은 거 할 쓸데없는 시간 낭비도 하지 않는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사랑과 감사로 남에게서 시선과 관심을 거두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응원 기도한다”며 “그리고 주변에 사람을 미워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은 곁에 두지 마시라. 그런 사람들은 좋은 사람임을 포장하는 사람들”이라고 전했다.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유산을 겪은 뒤 두 명의 딸을 추가로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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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해외로 이민간줄 ㅠㅠ 즐 여행되세요 ^^
존경합니다 진짜 어른이시네요
존겡합니다
소망
항상 응원합니다 소망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을 받으실 것입니다 .
손종배
참으로 아름다운사람, 하나님이보시기에도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