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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겸 크리에이터 랄랄이 딸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13일 랄랄은 개인 계정에 ‘엄마가 바빠서 미안해. 돈 벌어서 채널이랑 재산 많이 물려주고 죽을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랄랄이 잠든 딸을 품에 안고 잠을 청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딸의 얼굴을 보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엄마 아빠가 4일 동안 없는데 갔다 오면 우리 애기 울면서 소리 지를 것 같다. 감기 걸렸는데”라고 덧붙여 바쁜 일정으로 인해 아픈 딸을 챙기지 못하는 데에 대한 자책과 미안함을 내비쳤다.
앞서 지난 3월 30일 랄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요요 현상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또 80kg 될라 하네. 돼지병 퇴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운동복 차림으로 홈트레이닝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으며, 러닝머신을 40분간 완주한 뒤 땀을 흘리는 장면도 이어졌다. 임신 후 급격히 증가한 체중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다시 늘어난 체형 변화를 공개하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랄랄은 개인 채널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이다. 그는 특유의 하이텐션과 현실 공감형 유머로 주목받으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어 자신의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는 2024년 2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과 함께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비혼주의를 언급해 왔던 터라 예상치 못한 발표로 이목을 끌었고,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이후 출산 후유증으로 체중이 80kg까지 증가했으나, 다이어트에 돌입해 2주 만에 4kg을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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