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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지예은과의 열애를 인정한 댄서 바타가 과거 결혼 및 출산에 관해 밝힌 가치관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한 채널에 출연한 바타는 래퍼 마이크로닷, 댄서 진코와 함께 인터뷰식 콘텐츠를 촬영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이 “앞으로 직업적으로 하고 싶은 게 있냐”고 묻자, 바타는 “저는 사실 직업적으로 목표가 별로 없다. 지금이 좋다. 지금처럼 아직은 제가 한창 춤추고 연습하고 안무 짤 때인 것 같아서 지금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이어 진코가 “언젠간 춤에 이런 메시지를 담아서 말하고 싶은 내용 없냐”고 다시 묻자, 바타는 “그런 건 있다. 요즘 대한민국 출산율이 굉장히 낮지 않나. 결혼도 너무 안 하고 출산율이 너무 낮고 미디어나 매체에서도 결혼을 자꾸 안 좋은 것만 보여주고. 오은영 박사님 장사 잘되시고”라며 “그러니까 맨날 이런 안 좋은 것만 보여주니까 춤으로 결혼이 얼마나 가치 있는 거고 출산이 얼마나 좋은 건지를 표현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고 가치관을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베스트는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는 거지 않나”라고 묻자, 바타는 “베스트는 내가 아기를 안고 있는 게 베스트다. 와이프도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 많이 찾아 나서야한다”고 전했다. 커리어와 결혼 중 무엇이 우선이냐는 질문에도 결혼이 우선이라 답하는 등 일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미래의 아내를 향해 “잘 살아보자. 파이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앞선 엑스포츠뉴스는 두 사람이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바타는 지난 2022년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해당 방송 당시 그는 지코의 곡 ‘새삥’에 격정적이고 중독성 있는 안무를 만들어 이른바 ‘새삥 챌린지’를 일으키는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수많은 유명 아이돌의 안무를 직접 제작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루아흐 웨이브’, 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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