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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의 연극을 응원하며 달달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류수영은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박하선배우의 연극 #홍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깔깔깔 웃다가 철철철 울어버렸어. 연기도, 이야기도 정말 최고”라고 연극을 관람한 감상을 밝혔다.
이어 “몇 달 동안을 같은 대사를 끝도 없이 곱씹고 소리 키우느라 목이 쉬어도 새벽까지 하루도 연습 거르지 않고 늘 성실하게 연습하는 모습 안쓰러워도 참 근사했어, 멋졌구”라며 아내의 노력을 언급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나의 세계최고 배우. 또 보러갈게!”라고 덧붙이며 아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류수영이 꽃다발을 들고 박하선의 공연장을 찾아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한 박하선은 류수영과 함께 손하트를 만들다 쑥스러움에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을 보였다. 박하선이 출연하는 연극 ‘홍도’는 4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예술의 전당 CJ 토월극장에서 펼쳐진다.
한편, 류수영은 2017년 박하선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류수영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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