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서준영(38)이 7살 연하 기상캐스터와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4회에서는 서준영이 소개팅 상대였던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을 연극 공연장으로 초대해 정식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1.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첫 소개팅을 진행한 서준영은 이후 절친한 선배인 류승수를 찾았다. 류승수는 “방송으로 소개팅을 지켜봤는데 네가 너무 좋아하는 게 티가 났다. 기세에서 완전히 밀렸더라”며 ‘찐친’만 할 수 있는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준영은 “솔직히 너무 좋아서 소개팅 후 재경 씨가 나오는 방송을 계속 틀어놨다”며 “늦은 밤 귀가 중이라는 연락에 용기 내 전화를 걸기도 했다”고 고백하며 진심을 털어놨다.
류승수는 “결혼의 기운이 온 것 같다. 결혼하면 내가 축사를 해주겠다”고 약속했고, 그의 든든한 응원에 힘입어 서준영은 며칠 뒤 자신이 연극 공연장으로 정재경을 초대했다. 정재경은 극장에서 서준영의 ‘본업 모먼트’를 지켜봤으며, 서준영의 열연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공연 후 두 사람은 서준영의 단골 식당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서준영은 정재경이 좋아하는 두부 요리에 맥주를 주문했다. 식사 중 서준영은 “가족들에게 재경 씨 사진을 보여주며 미리 소개했는데, 다들 너무 좋아서 난리가 났다”고 전했다. 정재경은 “예쁘게 봐주셔서 영광”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후 두 사람은 “가족이 0순위”라는 가치관에 이어, “연애할 때는 싸우는 방식이 잘 맞아야 한다”, “맛있는 식당을 찾으면 그 집만 간다” 등 연애관과 취향에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화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지난번에 못 했던 호칭 정리를 하자”고 제안했다. 정재경은 고민 끝에 서준영을 “오빠”라고 불러 설렘 지수를 급상승시켰다.
마지막으로 정재경은 서준영의 연극을 직접 본 소감에 대해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멋있었다”며 호감을 표현해 핑크빛 무드를 폭발시켰다.
서준영의 설레는 로맨스를 만나볼 수 있는 채널A ‘신랑수업2’은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채널A ‘신랑수업2’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