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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17년간 전국 팔도를 누비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고향 버스와 작별한 지 단 한 달 만에 반가운 복귀 소식을 알렸다.
오늘(9일) 저녁 6시 35분 방송되는 KBS2 ‘생생정보’의 ‘교통카드면 충분해’ 코너에서 김정연은 삼척행 버스에 다시 올라 ‘특별 안내양’으로서의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한다. 지난 3월, 17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해 온 KBS1 ‘6시 내고향’의 ‘고향버스’와 눈물의 작별 인사를 나눈 후 약 한 달 만의 안방극장 귀환이다.
이번 여정에서 김정연은 삼척 242번 시내버스를 타고 지역 곳곳의 숨은 명소를 찾아간다. 유채꽃 향기 가득한 맹방 마을부터 기암괴석이 장관인 초곡 용굴 촛대바위 길, 그리고 해상케이블카로 이어지는 코스까지, 교통카드 한 장으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호사를 소개한다.
특히 장호어촌 체험 마을과 고포마을 등 현장에서 만난 지역민들과 격의 없이 어우러지는 모습은 김정연만이 가진 독보적인 소통 역량을 다시금 입증할 전망이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그의 따뜻한 인간미와 친근한 진행은 안내양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진정한 ‘국민 길라잡이’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한다.
김정연은 이번 복귀를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올여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특정 연령층을 넘어 전 국민의 가수가 되겠다는 의지로 개명까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방송계 관계자는 “현장에서 다져진 김정연의 소통 능력은 그 자체로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라며, “17년의 내공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축해 나갈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삼척의 절경 속에서 전하는 김정연의 진솔한 메시지는 오늘(9일) 저녁 6시 35분 KBS2 ‘생생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KBS2 ‘생생정보’, KBS1 ‘6시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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