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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남편과 함께 떠난 교토 여행 소식을 전했다.
김지영은 7일 자신의 계정에 “남편이랑 교토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영은 남편 윤수영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두 사람은 은은한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해 일본 여행에 대한 설렘을 보여준다. 김지영은 한 손에 샌드위치를 든 채 여유로운 듯해 보인다. 일본에 도착한 김지영은 숙소 사진들을 올리며 “로비부터 너무 예쁘다. 고심하며 고른 보람이 있다. 포비(태명) 공주님도 잘 부탁한다”며 “4박5일 알차게 즐겨보자. 근데 교토 체감온도 6도다. 너무 춥다. 옷부터 사야겠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김지영은 남편과 함께 샤워를 하는 사실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김지영 부부의 일상을 6일 선공개했다.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로서 ‘하트시그널4’ 출연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지영과 남편 윤수영의 정체가 최초로 공개됐다. 그의 남편은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CEO이자 ‘포브스 2030 파워리더’에도 꼽힌 인재로, 결혼 당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지영은 이런 완벽한 남편을 두고 “정말 특이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김지영·윤수영 부부는 기상하자마자 ‘모닝 뽀뽀’로 하루를 시작했고, 곧이어 욕실에도 함께 들어갔다. 이에 MC들이 “왜 같이 들어가냐. 양치를 하는 건가”라고 묻자 김지영은 “같이 샤워한다”고 폭탄 발언을 해 장내를 술렁이게 했다. MC들이 깜짝 놀라자 이상민은 “많은 분들이 놀라시는데 우리 부부도 그렇다. 반신욕도 같이 한다”고 공감해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김지영은 지난 1월 혼전임신 소식과 결혼 소식을 함께 발표했고, 당초 4월 예정이었던 결혼식 날짜를 2월로 앞당겨 식을 올렸다.



이태서 기자 / 사진= 김지영, 채널 ‘SBS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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