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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후 이사한 송도 집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개인 채널에 지난 5일 ‘시영’s 뉴 하우스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송도 새집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현관에서 제작진을 맞이하며 “청소만 5시간 했다”면서 “평소에도 이렇게 살면 좋겠지만 오늘 하루만 이렇게 사는 걸로”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본격적으로 집 소개에 돌입한 그는 “제일 신경을 많이 쓴 공간은 이안이 방”이라며 첫째 이안 군의 이름이 새겨진 침구와 소품으로 꾸며진 전용 공간을 공개했다. 이어 화장실과 세탁실, 거실, 부엌까지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들이 차례로 소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부모님 방을 소개하며 이시영은 “부모님이 주말마다 오셔서 2~3일 주무시고 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빠가 폐 질환으로 아프셨다. 그래서 공기청정기도 많이 찾아보고 여러 대를 샀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안방에는 조리원에서 사용한 뒤 만족도가 높았던 침대를 들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임신과 출산 후 잠을 정말 못 잤던 시기가 있었다”며 “침대만큼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앞서 이시영은 둘째 출산 당시 초호화 산후조리원에 머물며 주목받은바. 해당 조리원은 객실 종류에 따라 가장 비싼 특실의 경우 1박 360만원, 2주 기준 5,0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아들 1명을 두었다. 그러나 지난해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이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또 한 번 화제를 모은 그는 같은 해 11월 임신 발표 4개월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싱글맘으로 홀로서기를 예고한 이시영의 육아 일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뿌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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