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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신장 190cm, 체중 117kg의 종합격투기 헤비급 선수 명현만이 길에서 대놓고 흡연하는 중학생을 훈계했다가 역으로 경찰에 신고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수모를 당했다.
최근 채널 ‘매드브로’에는 ‘(마계인천) 육은영쌤 명현만 쓰줍맨이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채널을 운영하는 코미디언 강승구와 정보현은 명현만을 게스트로 초대해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일대를 돌아다니며 환경 정화 및 길에서 흡연하는 미성년자들을 훈계하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구월동을 찾자마자 흡연하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학생들을 발견한 이들은 “학생이면서 걸어가며 담배를 피우는 게 맞냐”고 훈계했다. 이에 해당 학생은 본인이 중2라고 밝히며 피우던 담배를 바닥에 버렸다. 그러면서 “담배를 걸어가면서 대놓고 피우는 거는 어른들도, 애들도 좀 다니고 하는데 멋없다. 별로다”라며 타일렀다.
이에 해당 학생은 “잘못한 건 알겠는데 OO 왜 찍냐”며 PD에 욕설을 하며 적반하장인 태도를 보였다. 결국 학생은 명현만과 강승구, 정보현이 자신들을 위협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상황을 설명 들은 경찰은 해당 학생이 “이미 관내에서 문제행동으로 파악된 청소년이다. 저희도 무슨 내용인지 알아서 아예 상대를 안 하는 게 좋다”고 답변했다. 이에 강승구는 “담배를 그냥 여기서 피는 것도 아니고 횡단보도를 걸어 다니면서 피는데 어른으로서는 지적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라고 아쉬워했다.
정보현은 명현만에게 “너랑 내가 그래도 저렇게 덤비는 경우가 생기는데 만약에 진짜 일반 사람들이 훈계했으면…”이라며 씁쓸한 현실에 한숨을 내쉴 수밖에 없었다. 명현만은 종합격투기 헤비급 선수로, 한국 무에타이 헤비급 챔피언 등 다수의 타이틀을 지니고 있는 선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매드브로’



















댓글1
조폭이 되어서 훈육을 제대로 해서 부려. 먹으세요 쓰잘데가 하나도 없어 보이는 중학생들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