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 방송인 김지연이 16kg를 감량하고 전성기 외모를 되찾았다.
2일 한 다이어트 업체 채널에는 “‘미스코리아 망신이다’ 독설 듣던 그녀, -16kg 빼고 뱃살 하나 없이 탄력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지연이 폭풍 다이어트를 통해 미스코리아 시절 미모와 몸매를 되찾은 모습이 담겨있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다이어트 전 체중 75kg에서 59kg까지 감량한 김지연은 “‘부끄럽지도 않냐’, ‘미스코리아 망신시킨다’, ‘사기당한 게 자랑이냐’ 등의 험한 말을 듣고 자포자기를 했었는데, 이제 미스코리아 같다. 15년 전에 봤던 몸무게인데”라고 변화한 모습에 스스로도 놀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내적으로도 더 튼튼하고 외적으로는 더 아름다워질 수 있는 그런 시간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는 말과 함께 그는 정말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김지연은 과거의 영광이 떠오르는 미스코리아 드레스, 딱 붙는 캣우먼, 퓨전 동양 의상까지 선보이며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그때(살 빼기 전)도 예쁜 드레스가 있었다. 근데 내 몸이 안 예뻤다”며 “내가 그렇게 배가 나온 지 몰랐다. 근데 지금은 정리가 너무 잘 됐다. 탄력이 무너지지 않았다. 피부가 더 좋아졌다. 내 몸 자체가 바디부스팅이 된 것 같은 그런 좋은 느낌을 받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옛날에는 당연히 고무줄 바지 같은 펑퍼짐한 옷 위주로 입었다. (그런데) 치수가 한 3번 바뀌고 나니까 내가 느끼기에도 몸이 가볍고 건강해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제일 많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연은 “다른 분들이 나오는 드라마를 안 보게 되더라. 약간의 시샘? 이제는 그런 독기는 사라지고 ‘정말 저렇게 저런 연기를 하고 싶다’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가 되지 않았나. 배우도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자신했다.
김지연은 지난 1997년 제41회 미스코리아에 출전해 진(眞)을 수상했다. 이후 여러 방송과 작품에 출연하다 최근 방송 생활을 접고 보험 설계사 일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채널 ‘쥬비스다이어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