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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ENA ‘크레이지 투어’가 역대급 ‘헬기 소몰이’ 미션으로 호주 여정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지난 21일 방송된 4회에서 시청률 0.4%를 기록하는 등 4회 연속 시청률 0%대로 바닥을 찍었지만 28일 방송된 5회에서 0.7%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5회의 포문은 ‘토크 광인’ 김무열이 열었다. 김무열은 비에게 난데없이 캥거루 진화론 강의를 했고, 비는 “너한테 대꾸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며 절규했다. 김무열은 “우리 이렇게 ‘가치(같이)’ 있는데? ‘가치’ 있을 수밖에 없는데?”라고 맞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수석 탈출을 감행한 비 대신 투입된 빠니보틀 역시 김무열의 수다 지옥에 갇혀 동공 지진을 일으켜 폭소를 안겼다.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비쉐린 스테이크 하우스’가 문을 열며 멤버들을 환상의 맛으로 인도했다. 호주 정육점에서 립아이부터 꽃등심, 티본, 미트볼 등 화려한 ‘단백질 라인업’을 플렉스했던 비는 완벽한 굽기로 요리하며 실력을 뽐냈다. 소금을 옆집 캠핑객에게 빌려오는 열정은 물론, 완벽한 레스팅까지 비의 섬세한 집도에 김무열은 “소름 돋는 맛”이라며 박수를 쳤고, 빠니보틀은 “단물 나온다”라며 눈을 번쩍 떴다. 이승훈 역시 “6시간 달려온 게 하나도 기억 안 난다”며 화답했다.
폭풍 먹방이 끝난 뒤, 멤버들은 호주에서의 마지막 ‘크레이지 미션’이 무엇일지 추측했다. 미션 위치를 확인해 본 결과, 주변은 허허벌판이었기에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다음 날 아침, 멤버들은 다시 길을 나섰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만이 펼쳐지며 의구심은 커졌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황량한 분위기의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호주에서의 마지막 미션은 ‘대규모 소몰이’였다. 서울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약 3만 헥타르의 대지에서 500여 마리의 소 떼를 이동시켜야 하는 미션이었다. 오토바이와 버기카, 사륜구동 차량만으로 수행될 줄 알았던 작전은 멤버들의 머리 위로 헬기가 등장하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소몰이를 돕기 위해 착륙한 헬기는 단 한 명만 탑승 가능했다. 게임에서 패배해 문짝 없는 헬기에 몸을 실은 비는 공포에 비명을 지르면서도, 하늘 위 지휘관으로서 소 떼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지상팀에 전달하는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상에서는 김무열과 이승훈, 빠니보틀이 비포장도로를 질주하며 합동 작전을 펼쳤다. 생애 첫 오토바이 소몰이에 성공하며 ‘테토남’의 면모를 보여준 빠니보틀과, “내가 세상에서 타본 것 중 제일 크레이지였다”며 감탄을 내뱉은 비의 소감은 호주 아웃백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전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호주 여정 중 큰 화제를 모았던 ‘아이비스(거지새) 내기’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내기에서 패배한 빠니보틀이 다음 여행지에서 ‘비의 노예’가 되는 벌칙이 확정되며 새로운 주종 케미를 예고했다. 다음 여행지는 동서양이 공존하는 미식의 나라 튀르키예로, 멤버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다시 등장한 서약서에는 ‘과도한 독점 발언 자제’ 등 김무열을 겨냥한 듯한 조항이 포함되어 현장을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6회 예고에서는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든 70m 높이의 크레인 번지 점프 미션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과연 멤버들이 튀르키예에서의 첫 번째 크레이지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는 4월 4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ENA, TEO,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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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된 예수회의 서강대는,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이 뒤로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그 미만으로 형성된 대학들. https://blog.naver.com/macmaca/22409060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