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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와 조영남 부부의 카페 개업기가 최초 공개된다.
31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서은혜와 조영남 부부의 카페가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모은다. 카페 내부는 서은혜 작가의 그림과 굿즈로 꾸며져 있어 마치 전시회장을 방불케 했다. 이날 서은혜의 부모는 “인테리어만 8천만 원이 들었다. 전 재산을 털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카페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등장했다. 그는 발달 장애 아들을 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자신이 전수한 특급 레시피로 두 사람의 자립을 응원해왔다. 그러나 카페 오픈 전 마지막 점검에서 이 셰프는 “지금이라도 가게를 접는 걸 추천한다”고 소신 발언하여 충격을 안겼다. 과연 그의 이유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서은혜와 조영남 부부의 매장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서은혜는 지난해 5월 조영남 작가와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자립을 위해 부모님의 도움 없이 운영하게 되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우려를 안기기도 했다. 또한, ‘원금 회수를 위해 하루 180잔 이상 팔아야 한다’는 미션에 도전하며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업 시작과 동시에 발생한 위기에 모두가 “큰일 났다”, “못 보겠다”며 걱정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부부의 개업기를 지켜보던 홍윤화는 최근 개업한 어묵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8개월 만에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등극했다며 “8개월 만에 진작 초기 투자금을 회수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홍윤화의 사업 성공기와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위기일발’ 카페 오픈기는 31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댓글5
ㅁㅊㄴ
쓰레기
기사 싸가지네
털렸다가 사니고 털었다! 라고 쓰야지 양아치도 아니고
이게...
맞나...?
김승리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