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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전원주의 매니저가 운영하는 채널에는 “전원주 선생님이 완쾌되셨습니다. 첫 나들이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계시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그의 근황이 담긴 영상들이 공개됐다. 영상 속 그는 한층 밝아진 혈색으로 식당에서 비빔밥을 먹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 그간 걱정했던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전원주가 매니저와 함께 향후 스케줄을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대화 도중 그가 “중국은 못 가?”라고 묻자 매니저는 “어머니(전원주) 건강 문제로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며 “당시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담당 의사 선생님이 절대 가면 안 된다고 만류하셨다”고 부득이하게 스케줄을 취소해야 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일 전원주는 빙판길 낙상사고로 고관절 수술을 받았다. 당시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집 앞 내리막길이 빙판이 된 것을 모르고 그냥 가다가 넘어져 인공관절 수술을 하게 됐다”며 “내가 마음이 급하다. 집에서 천천히 나와도 되는데 내 딴에는 춤추면서 빨리 걸어 나오다가 넘어졌다”사고 경위를 전했다. 그러면서 “괜찮은 줄 알았더니 병원에 오니까 고관절에 금이 가 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수술을 마쳤음을 밝힌 그는 “다 고쳐서 여러분 앞에 나타나겠다. 전원주는 여러분의 전원주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전원주는 1960년대부터 연기 생활을 시작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로 배우다. 그는 드라마 ‘꽃 피고 새 울면’, ‘남편의 여자’,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강한 목소리와 서민적인 감초 역할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기 활동 외에도 남다른 절약 습관과 재테크 실력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재테크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김형근-02y’, ‘전원주인공’, TV리포트 DB



















댓글1
김영광
이 사람 기사 내지 마라. 밥맛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