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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김지수가 근황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27일 김지수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조금 있으면 프라하 가서 지수인프라하를 위해 너무 열심히 뛰어다닐 예정이므로 짬짬이 공연도 보고 잘 먹고 그러고 있는 요즘”이라며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배우 장영남 후배가 초대해 줘서 연극 ‘불란서 금고’ 를 보고 왔다. 웃으면서 즐겁게 보기 딱 좋았다”며 “영남 배우는 저의 고등학교 후배이기도 하고 학교 다닐 때 함께 연극도 했던 사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늘 무대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잊지 않고 멋진 연기를 보여줘서 흐뭇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끝으로 김지수는 “어제 보니 이제 목련도 피었고 곧 벚꽃도 활짝 필 것 같다”며 “금방 후드득 져버리는 꽃들 때문에 눈이 행복할 시간이 짧으니 열심히 담아야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량 내부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글을 본 팬들은 댓글에 “언니의 사랑스러운 함박웃음”, “늘 응원합니다”,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등 응원을 남겼다.
앞서 한국을 떠나 지난해 11월부터 유럽으로 건너가 생활 중인 김지수는 지난 3일 계정을 통해 여행사 지수인프라하 설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수인프라하에 많은 분이 응원과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든다”며 “여행으로 잠시나마 잊고 지냈던 것들을 생각해 보실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게 지수인프라하가 작지만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후 지난 14일 계정을 통해 귀국 소식을 알린 그는 “잠깐 한국에 있는 시간이면 빼놓지 않고 나들이하고 싶은 동네. 삼청동, 북촌, 서촌”이라며 “머지않아 꽃들이 활짝 피어나면 얼마나 예쁠까요”라고 서울의 모습을 극찬하기도 했다.
다만 김지수는 지난 2000년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입건돼 충격을 안겼다. 그는 2010년에도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2018년 영화 ‘완벽한 타인’ 인터뷰 당시 약속된 시간을 40분이나 지연, 만취 상태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지수, TV리포트 DB



















댓글2
왜 가셨나? 예쁘고 연기도 달 하시던데. 화이팅하시고 비타민 쌓은후 돌아오세여
자숙해야지. 이런 쯧쯧쯧.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네. 전혀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