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2800원짜리 샌드위치를 훔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사카구치 안리는 일본의 대배우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다.
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도쿄도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절도)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
사카구치가 훔친 샌드위치의 가격은 300엔(한화 2800원) 정도로 당시 그녀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점원이 신고 후 사카구치를 경찰에 직접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카구치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상태로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카구치 안리는 ‘이누가미 일족’ ‘옥문도’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등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국민배우 사카구치 료코의 외동딸이다.
당초 사카구치는 어머니의 뒤를 이어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나 지난 2016년 AV(성인비디오) 배우로 전향해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트렸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사카구치는 남성 접대부가 있는 호스트바를 제 집 드나들듯이 드나들며 어머니가 물려준 재산을 탕진하고 빚까지 지는 등 생활고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인 배우로 전향한 후에도 사카구치는 두 차례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건 물론 낙태 사실을 고백하고, 전 연인의 자택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체포되는 등 갖은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사카구치 안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