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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상아가 다친 이마를 공개하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아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3월은 진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이마에 커다란 밴드를 붙인 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밴드를 붙이기 전 이상아의 이마엔 선명하게 찍힌 자국이 남아 안타까움을 안겼다.
딸 서진 씨에 따르면 이상아는 베란다에서 커튼을 달다가 넘어져 이마가 찍히는 사고를 당했다. 서진 씨는 “엄마 왈 이 예쁜 얼굴 어떻게 하냐고 소리 지르고 난리 나심. 이마 찍혀서 엉엉”이라고 덧붙이며 생생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이틴 스타 출신으로 1980년대를 풍미했던 이상아는 현재 경기도 광주에서 애견카페를 운영 중이다.
최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며 일정 요건을 갖춘 일반음식점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할 수 있게 된 가운데 지난 3일 이상아가 운영하는 애견 카페에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해 이상아는 “법 개정을 모르고 방문하셨는데 까다롭게 따지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하고, 마음 편히 먹지도 못하게 하니 당연히 화가 나실 것이다. 충분히 예견했던 일이 생겼다. 영업하는 나도 화가 나는데 보호자분들은 어떻겠나. 반려견 인구가 점점 늘어가는 이 시대에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좁히는 법 개정, 더 말해 뭐 하겠나”라며 소신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상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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