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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이 3년 전 탈퇴한 탑의 솔로 컴백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러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한 온라인 채널에는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이 나란히 탑 컴백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내용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탑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신보 발매와 복귀 소식을 알렸는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해당 소식이 확산됐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파악됐다. 지드래곤은 평소에 ‘좋아요’를 많이 누르는 편이라고 본인이 직접 밝혔으나, 특히 태양은 ‘좋아요’를 잘 누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시선이 쏠렸다. 이러한 옛 동료들의 응원에 누리꾼들은 “이 조합 다시 보고 싶다”, “태양까지 눌렀다는 게 의미 있다”, “4월에 코첼라 같이 나올듯” 등 빅뱅의 재결합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탑은 오는 4월 3일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13년 탑이 YG엔터테인먼트와 빅뱅에 소속되어 있을 당시 발매한 디지털 싱글 ‘DOOM DADA’ 이후 내는 솔로 앨범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에는 탑이 처음부터 끝까지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칸예 웨스트(Kanye West), 위켄드(The Weekend) 등 글로벌 팝 아이콘들과 작업해온 엔지니어 일코(IRKO)가 전곡 사운드 디자인 및 믹싱을 맡았다.
이에 더해 미국의 전설적인 레이아웃 미술가이자 살아있는 거장 화가 에드 루샤(Ed Ruscha)를 비롯해 탑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던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앨범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탑은 지난 2006년 빅뱅의 멤버로 데뷔해 2023년에 탈퇴했다.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던 탑은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해 ‘타노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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